재즈1 소울, 천국에는 재즈가 흐를지도 소울이 넘치는 재즈와 함께 픽사의 23번째 장편영화로 천국에서의 색같은 파스텔톤의 푸른빛과 연두색의 영혼의 세계가 그려집니다. 주인공 조 목소리는 제이미 폭스, 22번 영혼은 티나 페이, 시나리오 작가 겸 배우라고 합니다. 감독은 피트 닥터 토이스토리와 업, 인사이드 아웃, 온워드 등의 감독, 각본입니다. 살짝 꼬은 유머와 감동있는 글들을 쓰셨군요. 당신은 지금 원하는 장소에 있나요? 영화 '소울'에는 재즈가 흐릅니다. 주인공 조 가드너는 뉴욕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일합니다.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지만 불안한 미래에 대한 주저함 때문인지 인재를 못 알아보고 기회가 오지 않아서인지 음악 선생님을 그만 둘 수가 없습니다. 그러던 중 꿈꾸던 재즈클럽의 오디션 기회를 얻고 유명밴드 피아노 세션이 되고 돌아가는 중 .. 2023. 12. 30. 이전 1 다음